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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우회전 일시정지’에 출퇴근길 차량 정체 심화… “교차로 ‘횡단보도 10m 떨어트리기’ 등이 해법” (경향신문)

홍보담당자 2022.10.26 179

※ 10/26 일자 주요기사입니다.


[경향신문]


‘우회전 일시정지’에 출퇴근길 차량 정체 심화…


“교차로 ‘횡단보도 10m 떨어트리기’ 등이 해법”




지난 2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사거리. 역삼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려던 검은색 승용차가


방향을 바꾸기 전에 잠시 멈춰 섰다. 보행자 신호는 빨간불로 바뀌었으나 뒤늦게 횡단보도로 뛰어온


중년 남성이 인도로 완전히 발을 딛기까지 2~3초가량 시간이 더 걸렸기 때문이다. 뒤에 줄지어 서 있던

택시와 화물차도 앞선 차량의 대기가 끝난 후에야 앞으로 직진해 교차로를 지날 수 있었다.

인근에서 빗자루질하던 환경미화원 이모씨(57)는 “예전 같았으면 눈치껏 지나갔을 차들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잠시 멈추다 보니 출퇴근 시간 때는 길이 꽤 막히기도 한다”고 말했다.


도로교통법상 ‘우회전 일시멈춤’ 본격 시행으로 차량 정체가 심화하는 것과 관련해 횡단보도 위치를 조금만

이동시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서울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7월13일 발간한 내부보고서에서 ‘ㅁ’자 모양으로 설치된 교차로

횡단보도를 중심부 바깥 방향으로 10m가량 떨어트리거나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면 정체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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